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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취약계층 자립역량증진 업무협약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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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취약계층 자립역량증진 업무협약식 진행

  • 기자명 박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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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04.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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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여주지역자활센터·원주운전면허시험장·세림주택, 취약계층 자립 지원 위해 손잡아

‘디딤돌 운전면허지원센터’ 무료 교육 업무협약 체결... 장애인, 수급자 등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

 

지난 7일,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 주민들이 경제적 자립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마련되었다.

경기여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문신), 원주운전면허시험장(시험장단장 민환기), 세림주택(원장 백승민) 등 3개 기관은 지난 4월 7일 오전 11시, 여주시내에서 취약계층의 자립 역량을 증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이 운전면허를 취득함으로써 자립 역량을 키우고 사회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되었다. 각 기관은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대상자 발굴부터 교육 진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 따라 세 기관은 ‘디딤돌 운전면허지원센터’를 통해 무료 교육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상이자 등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계층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다만 시험 응시료는 본인이 부담한다. 교육은 1종 보통 및 2종 보통 면허 취득을 목표로 진행되며, 원주운전면허시험장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어 교육생들의 편의를 고려했다.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무)

각 참여 기관은 기관별로 신청자를 받아 교육을 진행하며, 특히 참여 주민(수급자) 중 신청자들을 디딤돌 운전면허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실질적인 운전 능력 향상과 함께 자립 의지를 북돋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여주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운전면허는 단순한 자격증을 넘어,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생활의 편리성을 높여 자립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많은 분들이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원주운전면허시험장 관계자는 "운전면허 시험 전문 기관으로서, 지역사회의 공헌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전문적인 교육과 공정한 시험을 통해 대상자들이 안전하게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여주시 내 취약계층 주민들의 자립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지역사회와 공공기관, 민간 기업이 협력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우수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여주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복지기관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자활참여주민을 상시 모집 중이며, 여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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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관우 기자 yeoju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