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여주지역자활센터_국제로타리 3600지구 글로벌 보조금 사업지원금 전달 및 현판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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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지역자활센터- 국제로타리 3600지구 글로벌 보조금 사업지원금 전달 및 현판식 진행

  • 기자명 박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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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04.0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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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6.04.0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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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담는 맛, 희망을 내리는 커피”

민·관 협업으로 취약계층 자립 위한 바리스타 교육 및 일자리 연계 본격화

국제로타리 3600지구 글로벌 보조금 36,000달러 지원 확정

 

여주지역 취약계층 자립을 돕기 위해 민·관이 손을 맞잡은 ‘글로벌 보조금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지난 4월 3일 오후 4시, 여주지역자활센터에서는 '지역을 담는 맛, 희망을 내리는 커피'라는 슬로건 아래, 국제로타리 3600지구의 글로벌 보조금 전달식 및 현판식이 성황리에 거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로타리 3600지구 홍종건 총재를 비롯해 여주지역협의회 소속 7개 클럽 회장 및 총무, 회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여주지역자활센터 박문신 센터장과 여주시일자리센터장이 함께 자리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희망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 민·관 협력의 결실, 글로벌 보조금 최종 승인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4일, 여주지역자활센터, 국제로타리 3600지구 여주지역협의회, 여주시일자리센터가 체결한 3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었다. 특히 여주여강로타리클럽이 기획과 추진을 주도한 이 사업은, 지역 내 민간 단체와 공공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자립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지난 3월 국제로타리로부터 최종 승인을 이끌어냈다.

 

■ 교육부터 취업까지... 체계적인 자립 지원 시스템 구축

전달된 36,000달러의 보조금은 취약계층의 고용 역량 강화에 집중 투입된다. 사업 구조는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여주여강로타리클럽: 사업 기획 및 글로벌 보조금 지원 총괄

여주지역자활센터: 자활 참여자 대상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교육 및 판매 서비스 교육 실시

여주시일자리센터: 맞춤형 취업 상담 및 지속 가능한 일자리 연계 지원

 

■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기회 제공할 것"

행사에 참석한 홍종건 총재는 “로타리의 핵심 가치인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자립의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박문신 여주지역자활센터장 또한 “단순 지원을 넘어 전문 기술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여강로타리클럽이 주도하고 관내 기관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러한 협력 모델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번 사업을 통한 바리스타 교육 일정 및 참여 신청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여주지역자활센터(031-881-087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여주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복지기관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자활참여주민을 상시 모집 중이며, 여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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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관우 기자 yeoju5@hanmail.net